전공의·공보의·의대생 대표 한 자리…"의사로 살 수 있을까? 다들 고민" 대화 걷어찼다는 비판엔 "입장 지속 전달…분위기 만들어달라"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왼쪽부터),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 2025.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이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