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지난해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후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제21대 대통령 선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한미동맹동맹 청구서주한미군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남북관계김정은노민호 기자 6개월 만에 '정상 외교' 재개…李-트럼프 언제 만나나'GDP 5%' 국방비 '유럽 기준'에 맞추라는 美…현실성 있나허고운 기자 육군협회, TMO 이용 장병 복지 위해 3000만원 기부'진급 심사' 적용 반발에도…軍, 병사 진급제도 더 강화한다관련 기사"이재명 실용주의·트럼프 거래주의, 한미동맹 새 기회"…美 전문가들 기대외신들 "이재명 '강력한 대통령' 예상…韓 정치 혼란 반영하는 인물"(종합)백악관 "韓, 공정한 선거 진행…中의 민주국가 간섭은 반대"(상보)中 관영매체 "이재명, 균형 외교로 한중러 관계 회복 노력" 기대운명의 날 밝았다…韓 대통령 선거 결과에 미국도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