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과 발 빠른 통화로 '한미일 결속' 챙기며 '외교 안정화' 中과는 '실질 협력' 강조…11월 시진핑 방한 성사 확실시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중관계G7 정상회의노민호 기자 [프로필] 외교부 1차관에 박윤주…'북미통' 정통 외교관李 대통령, 중국보다 일본과 먼저 통화한 이유는…美 자극 피했다관련 기사李대통령-中 시진핑 "한반도 평화 노력"…3번째 외국정상 통화(종합)'정상외교 복원' 물꼬 튼 李대통령, 경주 APEC 직접 챙긴다6개월 만의 정상 외교…트럼프·이시바 만나는 G7에서의 과제는?李 대통령, 중국보다 일본과 먼저 통화한 이유는…美 자극 피했다李대통령·이시바 "한미일 협력 틀에서 위기 대응 노력"…첫 통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