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파트너 안전환경 지원 및 문화 조성 목적10일 서울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배달파트너 안전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상무이사(오른쪽)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쿠팡이츠서비스 제공).관련 키워드쿠팡이츠문창석 기자 쿠팡, 로켓그로스 통한 해외직구 식품 판매 일시 중단롯데백화점, 서울시와 '가족돌봄청년' 지원 MOU 체결관련 기사도봉구, 쿠팡이츠와 배달 오토바이 무상 점검세대별로 할인 혜택 다르게…현대카드 'X cut' 등 3종 출시'물가 전쟁' 선포한 이재명…'배달수수료 상한제' 도입 촉각잘나가는 e커머스도 '부익부 빈익빈'…"쿠팡 위주 시장 재편"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 3종' 출시 10일 만에 30만 잔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