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섭 SKT PR센터장(왼쪽부터), 임봉오 SKT MNO 사업부장, 류정환 SKT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이 19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SKT 일일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정부 "SKT IMEI·개인정보도 유출 위험…복제폰은 원천불가"(종합)[일문일답]SKT 조사단 "로그 없는 기간 유출 정보 확인 어려워 "양새롬 기자 SKT "침해사고 후 FDS 최고 단계 운영…복제폰 접근 차단"정부 "SKT IMEI·개인정보도 유출 위험…복제폰은 원천불가"(종합)관련 기사"SKT 해킹 3년전 시작…가입자 식별번호 2700만건 털려"(상보)[속보]조사단 "SKT 해킹, IMEI 30만건·개인정보 유출 위험"[속보]조사단 "SKT 해킹 3년전 시작…IMEI·개인정보 서버 감염"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유심 대란…'기계치'가 직접 이심(eSIM)으로 바꿔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