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참사 3주기를 열흘 앞둔 지난해 5월 31일 광주 북구 각화정수장에 당시 사고로 매몰됐던 운림54번 시내버스가 처참한 모습으로 보관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학동참사재개발 철거 공사HDC 현대산업개발추모 공간학동4구역구상금기부금운림54번이승현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7일, 토)…낮 최고 30도 더위차량 빠뜨려 가족 3명 숨지게 한 40대, 아내와 범행 계획 정황관련 기사[단독]'17명 참사' HDC현산에 '구상금' 대신 '기부금' 받은 광주시'17명 사상' 광주 학동 붕괴 참사 한솔·백솔 관계자 2명 '법정구속''광주 학동 참사' 항소심 선고 또 연기…"절차 흠결 보완 위해"'17명 사상' 광주 학동 참사, 6일 3년 7개월만에 2심 선고17명 사상 '광주 학동참사' 항소심서 법무법인 '쌍방 대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