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김기현 기자 만취 트럭에 치인 등교 여고생 '의식불명'…40대 운전자 "몰랐다""조카와 부모 다 죽이겠다" 스스로 112 신고 50대…행정입원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