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일반의 모집' 검토…원광대병원은 전담전문의 모집 나서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라북도 의사회 회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의대증원 정책 강행' 규탄대회를 열고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북 의료전북 수련병원전북 전공의전공의 공백장수인 기자 사전투표 마지막날 전주서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나서화마서 '지리산 천년송' 지켜낸 와운마을 주민들 도지사 표창관련 기사"수련기간도 의무복무 기간 인정"…공중보건장학제도 개편'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무늬만 지역 의대'…사립의대 40% 수도권 병원서 실습의료공백 사태로 대형병원 회송 환자 전년 대비 17.2% 증가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고작 12명…서울도 2명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