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긴 복구 기한…책임자 문책 가중 가능성진수 도중 사고로 파손된 북한의 신형 구축함이 균형을 잃고 해상에 누워 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X) 'MenchOsint' 계정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구축함청진조선소함선이탈기강잡기유민주 기자 6·1절 맞아 사회주의 체제 선전…조선청년대표단 귀국[데일리 북한]北,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백두산 선전 열중관련 기사北, 구축함 진수 사고 후 열흘…"바닷물 빼내며 복구 작업 지속"北, 퇴출된 '측면 진수' 강행한 이유는…40년 전 성공 경험 믿었다북러, 10월까지 밀착 '예약'…6월 전원회의서 '대외 노선 유지' 예상北 전복된 신형 구축함 '풍선'으로 부양?…전문가 "처음 듣는 방식"통일부, 北 '구축함 사고' 관련자 연이은 구속에 "내부 기강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