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생산자물가가 반년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내림세에 공산품이 하락했고, 농림수산품도 떨어졌다. 양파와 오이값이 크게 하락했다. 다만 돼지고기와 달걀 값은 크게 올랐고, 우유와 두유 등도 비싸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 모습. 2025.5.23/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4월생산자물가관련 사진4월 생산자물가 하락세, 크게 내린 양파 값4월 생산자물가 하락세, 크게 하락한 양파 값4월 생산자물가 하락세, 크게 내린 오이 값김명섭 기자 12년만에 재현된 세종조 회례연세종조 회례연 감상하는 관람객들세종조 회례연 쏠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