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오후 대구 도심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는 시민의 양산이 갑자기 불어온 강풍에 뒤집어지고 있다. 2025.6.4/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여름더위양산강풍그늘막관련 사진벌써 양산 필요한 계절바람이 야속해강풍엔 약도 없어요공정식 기자 '노후 주택가 벽화 그리기' 미래 웹툰작가 총출동'초여름 더위 잊은 채' 벽화 그리기 봉사영남이공대 웹툰과, 노후 주택가 벽화 그리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