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준석계'였으나 갈등 끝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자신이 출마했던 영등포 유세현장서 지지선언 예정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기현 기자 '파란색' 프사 올린 洪, 하와이 찾은 국힘 특사단과 만찬 회동"尹탈당, 이제 진짜 대결"…김문수 '10일내 40% 돌파' 총력관련 기사김문수 "당선되면 6월 바로 미국 방문…조기 정상회담" (종합)이틀째 광주 찾은 이준석…"노무현처럼 도전한 제가 적임자"(종합)김용태, '커피원가 120원' 고발 민주당에 "전형적 꼰대정치"[영상] 김문수, 이준석에 공개구애..."다른 당 후보라 생각 안 해"'박근혜 지지모임' 이재명 지지 선언…"자기반성 없는 국힘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