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보, 연령, 지역을 가리지 않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 추출한 전국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휴대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URL 발송)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3.6%이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차기보수 진영을 이끌 지도자감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2위를 차지한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이번 조사는 사사인 의뢰로 지난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 추출한 전국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휴대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URL 발송)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3.6%이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