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국가 운영 주체가 돼 주도권 행사하는 첫걸음 될 것"1주간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대통령실 수석급도 포함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TF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국민추천제한병찬 기자 "이 사람이 장관감" "나는 어떤가요?"…李대통령 '국민추천제' 실험李대통령 "계엄·독재 끝낸 힘으로 다시 민주공화국 향해 함께 가자"한재준 기자 우상호 정무수석, 오늘 우원식 의장·여야 지도부 예방李대통령, 장·차관 후보 국민 추천 받는다…"국민주권정부 제도"관련 기사이재명 "정치보복 결단코 없다…대통령 지휘 '비상경제대응TF' 구성"이재명 "임기 단축 개헌 신중해야…내년 지선 때가 가장 합리적"(종합)이재명 "4년 연임제 개헌, 현직 적용 안돼"…차차기 대통령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