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김가희(울산경의고3)·허승완(비봉중3) 선수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사진 좌측부터 김가희 여자부 우승자, 민치연 이도(YIDO) 상무, 허승완 남자부 우승자. /이도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이도클럽디골프신현우 기자 지방 분양시장 '빨간불'…평택·강릉·광양 등 청약 미달 심각이재명표 주택 공급 대책에 쏠린 눈…"1~2개월 내 발표 전망"관련 기사이도,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골프 주니어 육성"한강에셋자산운용, 골프 인재 육성 등 위해 디딤돌재단에 5억 기부중견 건설사, 골프장 품고 수익 다각화…마케팅 효과까지 노린다을지로 초대형 오피스 '원엑스' 사업시행계획 인가…"개발 가속화"최정훈 이도 대표,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3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