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 / 뉴스1 DB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우상혁나마디조엘진육상바르심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