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김진규 ⓒ AFP=뉴스1'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알 파이하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북중미 월드컵 6번째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한국 이라크안영준 기자 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아시아 최초, 전 세계 6번째(종합)월드컵 티켓 거머쥔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오늘 귀국…쿠웨이트전 준비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들고 금의환향한 홍명보호 "이제는 본선 준비" (종합)홍명보 감독 "이제는 월드컵 준비…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주겠다"홍명보호, 이라크 원정서 월드컵 티켓 들고 금의환향[뉴스1 PICK]亞 최초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행, 축구 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정조준'인판티노 FIFA 회장 "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은 인상적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