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문영광 기자 = 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이 나 스님들과 종무원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는 국제회의장에서 시작돼 오전 11시 36분 큰 불길이 잡혔으며, 잔불 정리와 유물 반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조계사 일대 도로는 전면 통제됐다.
화재 현장을 지키는 스님들과 관계자들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절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조계사 #화재 #불교중앙박물관
화재는 국제회의장에서 시작돼 오전 11시 36분 큰 불길이 잡혔으며, 잔불 정리와 유물 반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조계사 일대 도로는 전면 통제됐다.
화재 현장을 지키는 스님들과 관계자들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절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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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화재 #불교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