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선글라스를 써 시크한 멋을 자랑했다. 베트남 나트랑으로 휴가를 떠나 민소매 의상을 입은 최준희는 놀라운 스키니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준희는 96㎏에서 44㎏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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