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무섭다" 62세 황신혜, 벌써 민소매…앞뒤 훅파인 과감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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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패셔너블한 면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후덥지근, 올여름이 너무 무섭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더운 날씨 속 민소매의 블랙 롱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원피스와 맞춤으로 블랙 컬러의 챙 모자까지 쓰며 시크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신혜는 앞뒤가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디자인의 원피스로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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