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신지민, 팔 뒤덮은 타투…자유분방 분위기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팔을 뒤덮은 각양각색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파마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지민은 독특한 문양이 들어간 바지에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패션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마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신지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신지민은 팔에 새긴 각양각색의 타투를 드러내면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4월 싱글 '워킹 토킹'(WALKING TALKING)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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