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용 HL만도 부사장, 제59회 발명의 날 산업포장 수상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HL그룹은 22일 배홍용 HL만도 부사장(CTO)이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 부사장은 1993년 HL만도 조향연구소에 입사해 약 30년간 스티어링 기술을 연구하며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식 HL만도 책임연구원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 한윤기 HL클레무브 책임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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