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총 2000여 가지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하는 '감사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획전에선 홍삼·건강 식품부터 뷰티, 유·아동 패션·완구, 가전·디지털, 상품권·꽃다발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가정의달 선물 수요를 위해 선물세트 패키지와 쇼핑백 동봉 상품도 마련했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컬리 온리'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햇올리브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오일과 미소어육 육포세트, 진푸드 언양식 불고기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올리앤캐롤 천연소재 치발기&베이비토이 채소 16종과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 프로디럭스LED, 워미스 주니어 애착인형 등이 있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설화수 New 윤조 3종세트와 농부의 꽃 피치 오렌지 카네이션 5송이 등을 샛별 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라이브방송도 진행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는 에스티로더 갈색병 75ml 두 배 세트, 30일 오후 8시 30분에는 가정의달 선물세트 특집 정관장 베스트 상품을 라이브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5월 초 연휴 기간에도 샛별배송으로 다음 날 새벽 주문 상품을 받을 수 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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