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11번가는 자사의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OOAh luxe)'가 최대 139만 원대의 명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OOAh럭셔리 #리뷰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달 15일까지 11번가 '우아럭스' 상품을 구매한 후, 구매 리뷰(7월 15일까지)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 고객 중 베스트 리뷰어(15명)를 선정해 △판매가 139만 원 상당의 르메르 미니 포춘 크루아상 백 나파레더 △고야드 생쉴피스 카드 지갑 홀더 △메종키츠네 칠렉스 폭스 남성 반팔 티셔츠 △버버리 브릿 쉬어 EDT 등의 경품을 등수에 따라 증정한다.

또 참여 고객 2000명을 추가로 선정해 '11페이 포인트'를 최대 2000포인트(결제 금액의 1%)를 적립해준다.

신현호 11번가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고물가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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