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전현무와 함께 '오로나민C' 신규 광고 선보여
직장인 대상 생기 전달 메시지…'깨방정춤'과 CM송으로 활력 강조
2015년 첫 모델 발탁 이후 브랜드 대표 얼굴로 활약
- 이강 기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동아오츠카는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한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2025년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직장인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생기를 더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전현무는 특유의 '깨방정춤'과 중독성 있는 CM송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를 통해 활기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현무는 2015년부터 오로나민C의 모델로 활동해 왔으며, 유쾌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이미지로 브랜드 정체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오로나민C는 바쁜 일상 속 직장인들에게 '생기' 가득한 오로나민C만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브랜드"라며 "전현무와 함께한 이번 광고는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즐거움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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