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사단 "SKT 해킹, IMEI 30만건·개인정보 유출 위험"김정현 기자2025.05.19 오전 11:00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