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남해안에 강풍주의보 발효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부산과 경남 통영·거제·남해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주의보는 이날 오후 9시에서 2일 자정 사이에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초속 14m 이상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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