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30대 남성 병원 이송
- 신성훈 기자

(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0일 오후 4시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73.9㎞ 지점에서 8.5톤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30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석에 끼여 경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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