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거촌리 야산서 산불…38분만에 진화
- 정우용 기자

(봉화=뉴스1) 정우용 기자 = 26일 오후 경북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야산에서 불이 나 38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대, 진화인력 30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2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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