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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 10곳 최종 선정

산림복지 교구, 서비스 등 사업화 지원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 발굴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강의와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22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2025년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 발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민간 산림복지 유망사업 발굴 지원사업’은 산림복지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유도하고 사업화를 지원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민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 기업에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광고선전비, 자문비, 재료비 등 다양한 항목에 활용할 수 있다.

진흥원은 기업의 사업모델 콘텐츠 강화,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 성공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운영하여 사업 모델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발굴되었다”며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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