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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소년상' 시상…효행·봉사·예체능·문예 4개 부문

청소년 개인 3명, 봉사단체 1곳 수상
정인화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

'2025년 광양시 청소년상' 시상식이 개최됐다.(광양시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시상하는 '2025년 광양시 청소년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 청소년상은 효행, 봉사, 예·체능, 문예 4개 부문에서 총 14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소년 3명과 청소년단체 1곳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양시 청소년상'은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표창하는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여됐다.

수상자는 △효행 부문 정유림(희양중) △봉사 부문 빵보드레 봉사단(동광양중) △예·체능 부문 이하은(광양백운중) △문예 부문 추승혁(광양제철중) 학생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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