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징역 4년배수아 기자2025.02.19 오후 03:58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