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5월 30일까지 봄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송도 센트럴파크 벚꽃 뷰와 함께 즐기는 이 티 세트는 샤인 머스캣과 벚꽃 향을 강조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메뉴에는 샤인 머스캣 프렌치토스트, 샤인 머스캣 쇼트케이크, 벚꽃 마카롱, 벚꽃 판나코타 등이 포함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2인 기준 6만 8000원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예약은 오크우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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