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1.2톤 트럭에 치인 60대 숨져
- 신준수 기자

(김제=뉴스1) 신준수 기자 = 16일 오후 9시 28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상동동의 한 도로에서 A 씨(60대)가 1.2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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