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자청 신규 전입자들, 망상지구 등 사업현장 견학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의 올해 신규 전입 직원 14명이 홍보관 및 주요 사업지구 현장 견학을 했다고 22일 강원경자청이 밝혔다.
강원경자청에 따르면 신규 전입자들은 이날 홍보관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 조성 중인 국제 복합 관광도시 및 망상 글로벌리조트(망상지구), 첨단 소재 융합 산업지구(옥계지구), 국제 복합 산업지구(북평지구)를 방문,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원경자청 관계자는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으로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타 부서 업무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dqdt.shop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