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5~30일 연휴대비 종합대책상황반 운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5~30일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재난과 안전사고, 환경오염, 물가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198명(1일 33명)의 비상근무인력을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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