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촌2교 보수공사 중 난간 무너져…작업자 3m 아래 추락 이송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2일 오후 3시 25분쯤 강원 춘천 동내면 신촌 2교 보수 공사를 하던 작업자 A 씨가 다리 옆 난간이 무너지면서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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