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비법관에 대법관 문호 개방, 쉽게 할 문제 아냐"
- 이기림 기자, 임세원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 동호회서 만난 '돌싱'과 동거…"저 남자는 내 남편" 진짜 아내가 찾아왔다
- 홍진경 "마지막 키스는?"…이재명 "예? 그걸" 김문수 "매일" 이준석 "흐흐흐"
- "생리휴가 내려면 바지 벗고 증명하라"…중국 대학 교칙에 '시끌'
- 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제"
-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안타까워"(종합)
- "7월 결혼 김준호, 팬티 일주일 입어 악취 심해…별명 똥파리" 유지태 폭로
- "강아지 사흘만 봐주실 분" 당근에 글 올린 견주…맡긴 뒤 탈퇴하고 잠적
- '법카 폭로' 조명현 국힘 당사서 회견 "이재명 사리사욕·김문수 청렴"
- 이강인 연애도 당당하게…'두산家 5세' 여친 어깨동무하고 우승컵 셀카
- "임성언 남편은 전과 3범·200억 사기꾼에 삼혼"…소속사 "가정사 알기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