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주요 인사 위치 파악은 잘못됐다…계엄 후 지적"홍유진 기자2025.04.14 오후 02:49윤석열 전 대통령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