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첫날, 프로야구 광주 한화-KIA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황금연휴 첫날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2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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