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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막

10월 13일까지 진행
주제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158개국 참가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을 앞두고 세계 최대 목조건물 '그랜드링'이 불을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AFP=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에서 마스코트 '먀쿠먀쿠'가 춤을 추고 있다. ⓒ AFP=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오스트리아관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에서 마스코트 '먀큐먀큐'가 등장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벨기에관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세계 최대 목조건물 '그랜드링'을 걷고 있다.ⓒ 로이터=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프랑스관에 디지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회식이 12일(현지시간)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렸다.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오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158개국과 7개 국제기구 등이 참가한다.

오사카는 지난 1970년에도 엑스포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엑스포에는 640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뒀다. 이는 2010년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기 전까지 세계 최대 기록이었다.

일본 정부는 2820만 명이 이번 엑스포를 방문하고, 방문 경제 파급 효과는 2조 900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엑스포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전 판매된 입장권은 870만 장으로 목표치인 1400만 장을 밑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미국관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안개 조형물 사이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파소나 네이처버스(Pasona Natureverse)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로 만든 실험실 배양 심장 'iPS 심장'을 살펴보고 있다. ⓒ AFP=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우크라이나 관을 살펴보고 있다. ⓒ AFP=뉴스1
1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서부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식에서 BIE 깃발,(왼쪽부터) 일본 국기, EXPO 2025 깃발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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