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여드름성 피부 완화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 선봬
"트러블 관리와 진정에 도움 줄 수 있을 것"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는 피지와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살리실산(0.5%)과 트러블 케어 특허 성분인 아크제로, 피부 진정 핵심 성분인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이 패드는 아크네균을 99.99%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는 반으로 잘라 사용이 가능한 2분할 패드로, 1장만으로도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이마와 턱 등 국소 부위를 케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사용 방법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패드로 얼굴 전체를 피붓결에 따라 부드럽게 닦아준 뒤, 미온수로 여드름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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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온 관계자는 "트러블 케어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 출시한 노스카나인 트러블 패드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트러블 관리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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