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준공' 한 동짜리 정우맨션 임의경매집 담보로 빌린 돈 갚지 않아 경매 들어간 듯방송인 이경실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소홀에서 열린 KBS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경실정우맨션아파트임의경매부동산오현주 기자 알스퀘어디자인,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집주인·세입자 모두 '월세' 선호…서울 빌라 전세가율 6%p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