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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순 경희대 교수, 2025 광심위원장 선임…"사명감 갖겠다"

2025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단체 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5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단체 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임동순 경희대학교 교수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선임됐다.

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제23대 광심위원장에 임동순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임 신임 위원장은 이날부터 2026년 4월까지 1년간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임 신임 위원장과 함께할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15명(신임 7명, 유임 8명)으로 구성됐다.

임 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중요한 역할을 맡아 책임감이 크다. 신속하고 정확한 심의가 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 2025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

△위원장=임동순(경희대학교 교수)

△위원=김대현(동화약품 실장), 양혜림(한국다이이찌산쿄 팀장), 양경선(한국엠에스디 이사), 지원호(종근당 팀장), 최세정(고려대학교 교수), 최용석(대한약사회 부회장), 홍민아(동아제약 부서장·이상 신임), 김진우(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민양기(한림대학교 교수), 여도관(한국방송협회 부장), 윤명(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장재원(유유제약 본부장), 장춘곤(성균관대학교 교수), 정창훈(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본부장·이상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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