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한소희, 고혹美 발산…순백의 냉미녀
‘크리스찬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참석
-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고혹미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전시회 ‘크리스찬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버튼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형 같은 외모와 군더더기 없는 비율은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한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njs337@dqdt.shop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