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민낯으로 뽐낸 독보적 동안 미모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네일 케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네일숍에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가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네일숍을 방문한 고현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인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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