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티카지노

디오, 자사주 60만주 이상 소각·100억 원 규모 추가 매입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58억·영업이익 15억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디지털임플란트기업 디오 본사 전경.(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는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지난해 매입한 60만 6668주(4.05%) 전량이며 추가 매입할 주식은 100억 원 규모다.

디오 측은 올해 1분기 해외 전략시장에서 매출을 목표만큼 끌어올렸고, 그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공시를 통해 보고된 1분기 연결기준(종속기업 재무 포함) 매출은 358억500만 원, 영업이익은 15억1800만 원이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50%이상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1분기에 해외에서 성과를 올렸다"며 "이익이 나는 만큼 주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의 목표인 만큼 올 한해 목표를 달성해 주주환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lryo1@dqdt.shop

바오슬롯 프리미어카지노 소닉카지노 산타카지노 토르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