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부산 동래구편, 동래중→내성초로 장소 변경
24일 오후 2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의 공개녹화 장소를 동래중에서 내성초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가수 공연과 예심을 통과한 15팀 내외의 노래 경연이 진행된다.
초대가수에는 김혜연, 장민호, 신유, 윤서령, 파파금파 등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기존의 녹화장소 사정상 장소가 변경됐다"며 "이날 행사에 방문하실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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