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는 25일 'KLPGA iM금융오픈'을 앞두고 고급 외제 승용차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10~1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iM금융오픈은 총상금 10억 원으로 유명 프로골퍼들이 참가한다.

대회 마지막날인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 상품은 벤츠 E-200 아방가르드와 타이틀리스트 T200 아이언 7개 세트(2명), 스카티 카메론 팬텀5 퍼터(3명), 부쉬넬 슬로프 거리측정기(4명) 등 골프용품이다.

누구나 iM뱅크 앱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응모권을 1개 받아 경품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스탬프 미션을 달성해 추가 응모권을 얻으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스탬프 미션은 iM뱅크의 적금, 예금, 체크카드 등의 상품과 알림 동의, 자동이체 등 9개의 상품과 서비스 분야를 이용하면 응모권을 최대 14장까지 얻을 수 있다.

iM뱅크 스탬프 다이어리 9개 중 6개 이상을 달성한 고객에게 타이틀리스트 T200 아이언 7개 세트(1명), 스카티 카메론 팬텀5 퍼터(2명), 부쉬넬 슬로프 거리측정기(3명)를 별도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별도로 iM뱅크 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대회 무료 입장권 4장을 제공한다.

한편 iM뱅크는 최고 금리 연 7.77%(1년제 기준)의 '골프장 체크인 적금'을 KLPGA iM금융오픈이 끝나는 4월 13일까지 1만 계좌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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