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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2년 연속 운영기관 선정

지난 1월 열린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교사웰빙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 1월 열린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교사웰빙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목원대는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단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창의성·융합 역량·비판적 사고력·인성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변화를 촉진하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다.

목원대는 지난해 사업에서 31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138개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연수 프로그램 만족도 4.81점(5점 만점), 연수 운영 만족도 4.78점이라는 좋은 성과를 기록해 현장 중심 연수의 우수 모델을 입증한 바 있다.

이희학 총장은 “2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목원대의 디지털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의 AI 교육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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